‘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프로그램 성공적 런칭

ODS는 12종의 국내외 KFDA, FDA, CE 인증, 25종의 지식재산권, ODS 4대 핵심기술(Core Technology)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1종의 ODS 레진을 적용하여 개발된 3D 프린팅과 임상노하우를 알려주는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Chair Side/Lab Side의 사용상 애로사항과 불만 해결

ODS는 지난 9월부터 모집한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11월25일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상품을 세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런칭을 하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3D 프린팅 방식 치과디지털은 치과나 기공현장에서 3D 프린터, 경화기 등 각 장비의 성능과 세팅값, 레진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체 사용하다보니 그 활용의 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이였고, 사용자의 불만도도 높았습니다.

ODS는 이러한 Chair Side/Lab Side의 사용상의 애로와 불만을 해결하고, 특히 치과나 기공소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자산규모 약 2,500억의 국내 1호 렌탈사인 ㈜한국렌탈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는 ODS의 임상병원인 22세기치과병원 등 6개 병원에서 현재 ODS레진을 사용하여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임상노하우를 매뉴얼화하였고, 금융프로그램으로 부담이 적게 이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 사용자를 3D 프린팅 방식 치과디지털의 선두두자로 만들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3D 프린팅 장비, 임상교육, 코디서비스 3부문의 결합

이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는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D 프린터, 후경화기, 세척기 등 장비부분과 11종의 ODS 레진 및 그 임상적용을 위한 교육서비스와 매월 장비의 최적 운용을 위한 코디서비스 부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본격적인 런칭을 앞두고 기존 ODS와 관련이 있는 일부 치과 및 기공소를 통하여 입소문으로 전파되어 이미 도입되기 시작하는등 향후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 판매에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전국 에이전트 모집 중

현재 고수익을 보장하며 10여개의 에이전트사와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ODS는 50여곳이상의 에이전트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모집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판매망을 넓혀 갈 계획입니다. 에이전트들의 역할은 판매망 확대, 3D 프린팅 임상노하우 교육 및 최적 장비 운용을 위한 코디서비스입니다.

ODS는 ‘ODS 디지털 케어서비스’의 런칭으로 그동안 치과나 기공현장에서 3D 프린팅 방식 운용의 애로 사항과 비경제성을 해결하고, 보철, 투명교정, 임플란트 등 덴탈 전 분야에 걸쳐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3D 프린팅 방식 치과디지털의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